永作 bts. 귀욤귀욤 당고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다 하고 왔던 도쿄 어릴적 나에게 감사한건 조금이라도 일본어를 해서 다행히도 이번 여행은 그나마 수월하게 했다는 거 안그랬으면 지하철조차 못탔을꺼야 ㅠㅜ 아직도 사진첩들을